Jean2
2009. 12. 31. 19:09
난데없이 두 명의 집행관들이 쳐들어와서 "집과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"에 빨간 딱지들을 붙이고는 사라졌다.
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맥없이 주저앉아 버렸다.
난데없이 두 명의 집행관들이 쳐들어와서 "집과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"에 빨간 딱지들을 붙이고는 사라졌다.
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맥없이 주저앉아 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