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an의 眞한 이야기/Jean의 眞한 이야기

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...

Jean2 2009. 12. 31. 17:06

 

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자본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. 식사를 한 끼 줄이고 도보로 한 시간 이내의 거리는 걸어다니는데 열사병으로 일주일을 앓아누웠던 93년도의 악몽을 잊기에는 한낮의 태양이 너무 뜨겁다.

 

1995.11.1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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