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an의 眞한 이야기/Jean의 眞한 이야기
한글날의 단상
Jean2
2013. 10. 10. 12:38
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면 남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. 외국어든 한국어든.... - 진의 생각
버젓이 영어 강사, 한국어 강사임을 밝히는 사람들의 담벼락을 보면 맞춤법이 엉망인 사람이 '예상했던 대로' 많다. 띄어쓰기까지 점수에 넣는다면 0점이다.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를 지도하므로 우리말을 정확히 알 필요가 없다는 사람도 자격 미달이고, 외국인에게 엉터리 한국어를 지도하는 한국어 강사도 자격 미달이다.